Experience 01
New VR Experience
in Cinematic Game Engine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에 앞서, 다양한 R&D와 신기술 테스트를 통해 기존의 VR 콘텐츠들과 차별점을 둘 수 있는 부분들을 고려하였습니다.
첫째로, 시네마틱 3D 그래픽을 이용하여 무대의 배경이 되는 스마트 시티 공간과 자동차들의 카 액션을 구현하였습니다.
이렇게 프리렌더된 고퀄리티 CG는 게임엔진과 결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Real-time Interaction을 시도하였습니다. 게임엔진 Unity를 활용하여 콘텐츠 내에서 관람객이 실시간으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도록 Hand Tracking Sensor를 활용하여 관람객은 3D로 투영된 자신의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다양한 인터랙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로, 360 VR film과 Cinematic CG의 결합입니다. 실사 360영상과 CG의 장점을 살려 두 개의 제작 방식을 결합한 콘텐츠로 발전시켰습니다. 실사 VR의 높은 현장감과 생생함을 살리는 동시에 Cinematic CG로 VR을 구축하여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의 이동, 시점 전환 그리고 독창적이고 제약이 없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Experience 02
The Storyline
관람객들의 관심과 흥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기에 앞서, 다양한 R&D와 신기술 테스트를 통해 기존의 VR 콘텐츠들과 차별점을 둘 수 있는 부분들을 고려하였습니다.
첫째로, 시네마틱 3D 그래픽을 이용하여 무대의 배경이 되는 스마트 시티 공간과 자동차들의 카 액션을 구현하였습니다.
이렇게 프리렌더된 고퀄리티 CG는 게임엔진과 결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체험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두 번째로, Real-time Interaction을 시도하였습니다. 게임엔진 Unity를 활용하여 콘텐츠 내에서 관람객이 실시간으로 인터랙션을 할 수 있도록 Hand Tracking Sensor를 활용하여 관람객은 3D로 투영된 자신의 손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다양한 인터랙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 번째로, 360 VR film과 Cinematic CG의 결합입니다. 실사 360영상과 CG의 장점을 살려 두 개의 제작 방식이 결합된 콘텐츠로 발전시켰습니다. 실사 VR의 높은 현장감과 생생함을 살리는 동시에 Cinematic CG로 VR을 구축하여 자유로운 카메라 시점의 이동, 시점 전환 그리고 독창적이고 제약이 없는 연출을 하였습니다.
Experience 03
Using Video Game Techniques
게임엔진 Unity로 인터렉션 구간을 개발하여 마치 관람객이 실제 게임을 하는 것 같은 인터랙션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관람객 중심의 인터렉션을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게임엔진을 사용하는 기획 및 제작 방식이었기 때문에 많은 변수 요인을 제어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그런 변수들을 어떻게 제어하고 개선 할지에 대한 해답을 사전 R&D와 많은 시행착오 끝에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Experience 04
Creating ‘The Smart City’
Sci-Fi 컨셉의 스토리와 맞는 미래적인 Smart City를 구축하기 위하여 사전제작 단계부터 많은 회의와 레퍼런스 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Maya와 C4D를 전체적 기반으로 한 3D CG 방식 그리고 Unity 방식까지 적용하여 인터렉션 구간 개발을 진행하였고, 콘텐츠 내 차량 추격과 액션이 이루어지는 전장 9km의 거대한 스마트 시티의 도로, 빌딩 그리고 도시 곳곳의 사이니지와 같은 디테일까지 모두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물리 엔진 등을 이용한 스펙터클한 붕괴영상과 긴박하고 흥미진진한 상황을 연출하였고, SF 영화에서 볼 수 있었던 뛰어난 퀄리티의 미래도시 모습을 구현해 냈습니다.
Experience 05
Film Production
360 VR 촬영, 2D 영상 촬영 그리고 CG 연출까지 다양한 기법 및 촬영이 콘텐츠에 활용되었습니다.
스토리에 어울리는 미래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로케이션 헌팅부터 상세 촬영방법까지 스토리보드 단계 때부터 세밀하고 철저한 계획아래 모든 것을 진행하였습니다.
인트로 부분과 엔딩부분 촬영을 위해 로케이션 및 세트장에서 러시안 암, 지미 집, 슈팅 카 등의 전문 촬영 장비를 동원하였고 360 촬영에는 더즈에서 자체 제작한 헤드 마운트 방식의 ‘DOES VR SKULL RIG 360’ 카메라와 자체 커스터마이즈 한 ’VR Wireless shooting car’를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CG 부분 연출을 위해서 별도로 제작한 세트장에서 크로마키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촬영 후 CG 작업을 할 때 빠진 촬영본이 없도록 사전에 필요한 부분들을 꼼꼼히 체크하며 세심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2D 영상 부분은 다수의 YG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국내 최고의 비쥬얼디렉터 서현승 감독님이 직접 세트 디자인과 연출을 하여 영상미와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콘텐츠 도입부에 아이오닉을 처음 발견하는 연구소는 미래에 맞는 소품 및 세트 재질, 조명효과 등 잘 보이지 않는 세밀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연구소에는 우리나라 자동차 역사에서 기념비적인 존재인 현대자동차 포니1을 어렵게 섭외하는 등 미래의 연구소라는 컨셉을 보여주기 위한 큰 노력이 있었습니다.